PM에게 퍼실리테이션은 강력한 무기?입니다!
이번에 소개드리고 싶은 책은 퍼실리테이션 가이드(민주적 결정방법론)인데요. 어떠한 아젠다에 대한 구성원들간의 공감대를 기반으로 더 나은 대안을 위한 확산적 사고 과정에서 공동의 이해의 틀을 만들어가는 으르렁 지대를 지나 (으르렁!!! 🐶🐯🦁) 참여적 대안을 만드는 수렴적 사고에 이르는 과정 및 종결에 이르기 위해서 회의를 진행하는 퍼실이 어떤 역할을 해야하는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상적인 정보 공유 미팅에는 크게 해당하지 않지만, 구성원 혹은 조직간 합의나 더 나은 개선안이 필요한 경우에는 참고할 만한 팁들이 많습니다. 의견이 온전하게 정리되지 않은 상황에서 비판을 가하면, 많은 사람들은 의욕을 잃고 시도하기를 포기한다. 나아가 다음 회의에서 더 이상 다듬어지지 않은 이야기를 꺼내려 하지 않는다. 적어도 반대에 대한 대응 전략을 세우기 전에는 어떠한 제안도 하지 않고 침묵을 지킬 것이다. 즉, 자기검열이 강화된다. 결국 그 집단은 구성원들의 창의적 사고라는 가장 값진 자원을 빼앗기고 마는 것이다. '사람들이 ‘바보 같은 질문’을 하면서도 스스로 바보 같다고 느끼지 않도록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바로 퍼실리테이터다. 그는 침묵하는 사람에게도 편안한 자리를 만들어 준다. 퍼실리테이터는 사람들이 입을 다물지 않고 계속 사고하고 말할 수 있도록 장려하고 존중하며, 지지하는 분위기를 만들 줄 아는 사람이다.' '퍼실의 고집은 고객중심의 태도에 뿌리를 두고 있다. 즉, 문제를 해결하는 지혜는, 그들이 포기하지 않는다면, 바로 그룹으로부터 솟아난다는 신념이다.' https://eunhocha.oopy.io/af7122ed-77c3-4b21-bc5e-ff92745bba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