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디테일이 없으면 아무 것도 아니다
[카카오 비즈니스 스튜디오 세미나 DAY2] 이유미 카피라이터 님의 강연을 듣고 배운 카피라이팅 노하우 (1) 동기부여와 계기가 되는 제목 정하기 이 문장을 읽을 사람들이 얻어갈 메리트를 떠올리며 써야하고, 그 사람이 정말 좋아하는 이야기를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 제품이 필요한 상황, 제품이 일상에 들어왔을 때의 모습, 이걸 왜 고객이 사야하는지 등을 먼저 떠올려야 한다. (2) 사소한 것을 꾸준히 오래 기록하자 나만이 할 수 있는 사소한 이야기를 꾸준히 메모하면 고객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문장을 쓰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실제로 사람들은 이 제품을 어떻게 쓰고 있는지 그 상황을 먼저 고민하고 기록해두면 제품을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된다 (ex. 육포는 회의하면서 먹을 수 있는 유일한 고기) (3) 구체적인 상황을 기록하자 지금, 요즘이라는 단어 대신 8월, 초가을, 청바지에 흰 티 입을 때 등등 구체적인 상황을 언급하면 고객들은 바로 행동할 수 있게 된다. 이처럼 구체적인 카피를 쓰기 위해서는 '관찰'이 필수. (4) 제목 쓰는 습관을 기르자 제목 쓰는 습관을 통해 요약력을 기를 수 있게 된다. 에세이, 보고서, 프로젝트, 업무, 단톡방 등에 반드시 제목을 쓰자. 더욱 명확한 이야기를 전달할 수 있게 된다. ---- 단순히 물건을 많이 파는 것이 아닌 '고객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카피를 쓰신다는 이유미 님의 말씀이 무척 인상적이었던 강연. 공감을 일으키는 카피를 작성하기 위해 최대한 여러 자료를 보며 다양한 상황을 수집한다는 말씀을 듣고, 역시 마케팅의 본질은 사람과의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관찰을 통해 얻은 아이디어를 꾸준히 기록하고 분류하신다는 말씀 또한 인상적이었다. 나도 무언가를 배우는 것에만 만족하지 말고, 수집한 배움을 미래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또한 함께 고민하는 자세를 길러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