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 정직함과 원 팀 정신
좋은 회사와 ceo 탐구 608 얼마 전에 디지털 문명시대 생존 전략이라는 강연을 들었습니다. 강연 내용 중 세계 시가총액 상위 기업에 대한 정보를 보았는데요.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테슬라와 같은 기업은 너무 익숙하게 잘 알고 있는데 낯선 회사 이름이 하나 보였습니다. ’엔비디아 NVIDIA’ 글로벌 반도체 기업으로 현재 시가총액 1조 달러 (1300조 원)에 달하고 있습니다. 무식해도 이렇게 무식할 수가.. 소프트웨어나 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제품을 만드는 기업 외에도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대단한 기업을 만든 ceo가 어떤 발자취를 걸어왔는지 살펴보는 일은 유익합니다. 실패와 위기를 뛰어넘는 도전 정신, 끊임없이 변화하고 성장하려는 성실한 노력을 배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이 추구하는 핵심 가치는 지적 정직함과 원 팀 정신이라고 합니다. 엔비디아 구성원들은 실수에 관대한 분위기가 기업 문화라고 이야기합니다. 크고 작은 실수를 하더라도 빠르게 잘못을 인정하고 공유하면 모두가 이해하고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서로 힘을 모은다는 것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이상적인 조직 문화라서 회사 이름 유래와 같이 부러움이 느껴집니다. (Next Version + Invidia) 그리고 ceo와 구성원들이 참 건강한 사고를 가지고 있는 것이 멋지게 보입니다. 정직한 소통과 일하는 방식을 추구하는 문화와 건강한 마음을 가진 구성원은 좋은 기업, 잘 성장하는 기업의 공통점인 것 같네요. 요즘 잘나가는 기업 ceo들의 기가 막힌 공통점 하나는 그들의 어린 시절에 게임을 좋아했다는 것입니다. 게임을 하다가 더 재미있는 게임을 스스로 만들고 싶고, 더 좋은 게임 환경을 위해 고민했던 모습이 닮아있습니다. 오늘부터 당장 아이들에게 게임을 시켜야 하나 농담으로 아내에게 이야기했더니 눈으로 총을 쏘네요. 좋아하는 것을 발견하고 심취해 보는 경험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게임이든 운동이든 더 잘 하기 위해 무엇을 학습하고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스스로 탐구해 보는 시간이 남다른 창의력과 도전 정신을 만드는 것 같습니다. 젠슨 황이 자주 사용하는 표현 중 하나가 ‘$0 billion markets(0억 달러 시장)’이라고 합니다. 0억 달러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쉬지 않고 달려가는 자세를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합니다. ‘1300조 원 가치를 가지고 있는 회사가 욕심이 과하시네요.’가 아니라 끊임없이 도전하고 성장하려는 욕구가 1300조 원 가치를 만드는 것이겠죠? 여러분은 오늘 0원에서 시작해서 얼마까지 뛰어오를 가치를 상상하며 달릴 준비를 하고 계시나요? 이미 다 가졌노라. 오늘은 쉬어가자. 생각하시는 건 아니죠? 저도 젠슨 황 선생님처럼 매일 새로운 출발점에서 시작하는 마음으로 도전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