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이 거절할 수 없게 부탁하는 법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심리학 609 [책, ‘마음의 법칙’] 33 부정적 상태 감소 가설 사람은 자신이 기분이 좋을 때 흔쾌히 남을 돕습니다. 기분이 좋으면 마음이 긍정적이고 개방적이 되어서 관대한 마음으로 다른 사람을 기꺼이 돕게 되는 것입니다. 바이오리듬이 좋은 날,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는 날, 월급 받는 날 다른 사람들에게 조금 더 밝고 친절하게 대하는 스스로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더 놀라운 사실은 사람은 기분이 좋지 않을 때 더 열심히 남을 도우려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떤 일에 죄책감을 느끼면 다른 좋은 일을 함으로써 그 죄책감을 상쇄하려는 경향을 보입니다. 그래서 실수를 한 뒤 만회하기 위해 다른 일을 더 열심히 하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사람이 고통을 받는 것을 보면 아픔을 느껴 도우려는 마음이 듭니다. 어려운 이웃이 출연하는 영상을 보면 그 사람들을 어떻게든 돕고 싶다는 마음이 드는 것입니다. 이른바 ‘부정적 상태 감소 가설’에 따르면 기분이 나쁘면 상황을 개선할 가능성을 체계적으로 찾는다는 것입니다. 좋은 일을 함으로써 기분의 밸런스를 맞추려고 합니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것과 같이 우리가 누군가를 도울 때 감정적 동기가 작동합니다. 그래서 내가 누군가의 도움을 받고 싶다면, 도움을 받고 싶은 상대의 감정을 잘 살피라는 것이죠. 남을 도와야 할 상황에 기분에 따라 행동하고 있진 않은지 저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상황에서 다른 사람을 더 열심히 돕고 계시나요? 오늘은 지금 기분 상태와 관계없이 최선을 다해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돕기로 작정해 보면 좋겠습니다. 그런 행동이 나를 더 행복하게 만든다고 믿습니다. 오늘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