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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 '개인과 구조'

석사공부할 때 배운 프레임으로, 때로는 마블 히어로 같이 개인이 구조를 박차고 나오기도 하지만, 구조속에서 개인은 구조의 영향을 받아 행동하기도 해. 가령 집(공간)은 사람이 짓지만, 결국 그 안에 살면서 집(공간)에 영향을 받는달까? 조직도(구조)와 구성원(개인)도 마찬가지. 조직도(구조)를 잘 그려야 개인의 역량이 더 빛을 발하겠지만 반대로 조직도만 잘 그리고 개인이 움직이지 않는다면 조직도는 의미가 없겠지. (아무렴) 이거 이외에도 조직도를 그리면서 참 많은 고려사항들이 있고 그것을 조정하는 과정이 참... 하아.... 에너지가 엄청들더라.. 근데 또 이제부터가 시작이야.. (오마이..갓..) 요즘드는 고민은 그 조직도 변경 후 그 곧게 뻗은 선을 따라서 아젠다와 데이터(지표)가 잘 흐르는지에 대한 것이야. 이런건 조직도에 보이지 않아, 부디 잘 흐르기 기도할 뿐이지. (아멘!) 조직도만 보면 다 잘 될 것 같아보이지.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것 같아 아마도 조직도는 발표하는 순간 마치 '현재(As-is)' 같지만 항상 '미래(to-be)' 이기 때문이 아닐까? 이렇게 구조를 짜면 잘 돌아갈꺼야~ 라는 가설이지, 증명된 사실이 아니야~ 그래서 가끔 그 생각이 나나봐, 물과 기름을 한 물통에 담는다고 그게 섞이나? 하물며 사람은?? #말랑말랑하게말하려니낮춤말을 #불편하셨다면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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