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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17의 Safari에서는 Link Tracking Protection 기능이 도입되어 프라이빗 모드에서는 사용자 식별을 위해 추가되는 URL 파라미터를 자동으로 제거한다고 합니다. 각 광

iOS 17의 Safari에서는 Link Tracking Protection 기능이 도입되어 프라이빗 모드에서는 사용자 식별을 위해 추가되는 URL 파라미터를 자동으로 제거한다고 합니다. 각 광고 플랫폼에서는 사용자가 광고나 플랫폼을 통한 사용자의 웹사이트 활동을 위해서 URL에 파라미터를 추가하는게 일반적입니다. 페이스북은 fbclid를 추가하고 구글에서는 utm_ 파라미터를 붙여서 다른 웹사이트에 들어갔을 때도 사용자의 활동을 추적할 수 있습니다. 뉴스를 보면 Safari 프라이빗 모드에서만 동작하는 걸로 보이지만 광고 플랫폼 입장에서는 사용자의 행동 추적이 아주 중요하기 때문에 iOS가 이런 움직임을 보인 것에 걱정이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URL 파라미터만으로 추적하는 것은 아니고 사용자를 식별하는 다양한 필거프린팅 기법이 있긴 하지만 이 기능으로 사용자 추적의 일부가 끊기는 것은 확실해 보입니다. 물론 어디까지 자동으로 제거하는지 정확하게 알지는 못해서 혹 유효한 파라미터를 없애지는 않을지에 대한 걱정도 어느정도는 있습니다. https://9to5mac.com/2023/06/08/ios-17-link-tracking-prot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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