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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 read this week 9의 일부분.

[4] Substack's Index Fund of Culture (with Chris Best and Hamish McKenzie) They’re fresh off raising a community fundraising round and launching their social network Notes. 요즘 이런 커뮤니티스러운 방식의 money-raising이 계속 보인다. Substack, Rewind, 그리고 이런 방식의 자금 조달을 돕는 StartEngine 같은 플랫폼도 나오고. 이러한 방식의 자금 조달은 어떤 이점이 있을까 생각해봤는데, 1) (일단) 어그로를 끌기 쉽다 2) 공개 입찰로 기업 가치나 자금 조달 규모를 높일 수 있다 3) 같은 미션을 바라보는 주주들로 구성하기 용이하다 4) 비슷한 맥락에서 소액을 투자한 고객이나 팬의 경우 그들을 하나로 묶는 응집력이 생긴다 앞으로도 이런 사례가 계속 나와준다면 VC/AC 자금에만 의존하는 스타트업의 수가 줄어들고, 메이커들에게 더 좋은 생태계가 마련될 수 있지 않을까? [5] 아는 것과 하는 것 "영화 매트릭스의 명언 중 최고의 명언이 있다. 모피우스가 니오에게 하는 말인데, "길을 아는 것과 그 길을 걷는 것은 분명히 다르다.(There's a difference between knowing the path and walking the path)"라는 명언이 있다. 비용 절감하는 방법을 아는 것과 비용을 절감하는 것은 분명히 다르다. 인원을 정리해야 하는 걸 아는 것과 인원을 정리하는 것은 분명히 다르다. 아는 것과 하는 것. 둘 다 중요하지만, 해야지만 된다. 알지만 말고, 할 줄도 아는, 모두 다 행동하는 하루가 되길." 단순히 알기만 해서는 많은 것을 바꾸지 못한다. 잘 모르더라도 행동하는 사람은 최소한 결과를 얻게 되고, 거기서 배움을 얻어 개선을 할 수 있다. 이 말은 즉슨 꾸준히 많은 실행을 하는 사람은 단순히 알면서 행동하지 않는 사람보다 더 많이 알게 될 것이라는 것. 디스콰이엇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역량이 ‘실행력’인 이유. [10] The Only Career Advice You’ll Ever Need 행복하게 일을 하려면 자신에 대해 잘 알아야 한다. 현대사회과학 연구에서는 인지적 편견 및 자신을 긍정적으로 보려는 방어적 욕구로 인해, 자신에 대해 잘못 파악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한다. 자신을 제대로 알기 위해서 행동과 취향을 관찰하는 것도 좋지만, 이것보다 더 깊은 의미를 찾는 과정이 필요하다. 글에서는 종교나 철학적 관점을 제시하는 데, 불교에서는 다른 사람의 존재에 의해 내가 충만해진다고 하며, 기독교에서도 다른 이를 사랑하라고 가르친다. 결국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헌신해야 나 자신에 대해 깊게 깨닫게 되고, 내가 하는 행동으로부터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결국 우리가 행복하게 일하려면, 일이 사랑의 표현이어야 하며, 사랑을 잘 표현하려면 일을 탁월하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타인(팀과 고객)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그런 관점에서 디스콰이엇 팀은 정말 행복하게 일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는 팀인 것을 다시 느끼게 된다. 팀 개개인을 위해, 팀 전체를 위해, 나아가서 디스콰이엇의 메이커들을 위해서 말이다. https://dis.qa/6bdab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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