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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독박을 쓰면 재발방지라는 답변만 되풀이 된다.

망 중립성(Network Neutrality) 그리고 넷플릭스와 SKB(에스캐이브로드밴드)간 불붙은 망 사용료 소송은 현재도 진행중입니다. 저는 이번 소송 사건을 바라 보면서 국가간 힘의 원리가 작용하지 않는 핫 라인 구축은 언제쯤 가능해 질지 예의 주시하면서 바라보고 있습니다. SNS 대망명의 시초가 되었던 텔레그램(Telegram). 종단간 암호화 서비스를 강조하며 사용자들을 빨아 들이고 있는 디스코드(Discord)와 라인(Line), 시그널(Signal). 영상 통화의 이점을 등에 업고 영역을 확장하는 스카이프(Skype)는 모두 해외에 본사를 두고 있고 개인정보를 요청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본사를 거쳐야만 합니다. 심지어 유해한 게시물과 컨텐츠에 대한 삭제, 차단 요청도 본사에 요청해야 하는데 기업들은 사용자들의 개인 정보가 중요한 자산으로 여겨 지면서 데이터 취급에 투명성이 요구되다 보니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는 넷플릭스와 국내 거대 통신사간의 망 사용료에 대한 소송은 이번 게시물에 가장 큰 영감을 주었습니다. https://brunch.co.kr/@spawn62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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