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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데이터 플랫폼의 진화...저장소 넘어 앱 개발 인프라로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관리 서비스 회사들인 스노우플레이크, 데이터브릭스, 몽고DB 등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플랫폼 기업들이 최근 개발자들이 자사 제품을 기반으로 엔터프라이즈 앱들을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데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이들 업체의 행보는 개발한 앱들을 판매할 수 있는 마켓플레이스까지 제공하는 것으로까지 확장되는 모양새다. >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레이크하우스 업체 데이터브릭스는 최근 개발자들이 자사 플랫폼에 저장된 데이터 기반으로 앱을 개발한 뒤 마켓플레이스에 등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레이크하우스 앱스(Lakehouse Apps)를 선보였다. >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웨어하우스로 시작해 지금은 데이터 클라우드 회사로 포지셔닝하고 있는 스노우플레이크는 이미 지난해 개발자들이 자사 플랫폼 기반으로 앱을 개발해 돌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Native Application Framework)를 공개했다. > 몽고DB는 최근 개최한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사용자들이 자사 플랫폼을 활용해 앱을 보다 빠르게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기능들을 선보였다. 벡터 검색을 도입하고 구글 클라우드 버텍스(Vertex) AI 기본 모델을 통합한 것은 물론 데이터 스트리밍, 쿼리 등 서비스형 데이터베이스(DBaaS)를 위한 다양한 기능들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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