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쉘 하쉬모토의 대규모 기술 프로젝트 구축 접근방식
이전에 https://careerly.co.kr/comments/85807 하시코프의 미쉘하시모토가 개인적으로 만들고 있는 터미널 프로젝트에 대해 공유했던 적이 있는데요. 이 터미널 프로젝트 개발을 토대로, 대규모 기술 프로젝트 구축을 진행할 때 어떤 방식으로 접근하는지 블로그에 공유한 글이 좋았어요. https://mitchellh.com/writing/building-large-technical-projects 간략히 요약하면, * 최대한 빨리 결과를 볼 수 있도록 프로젝트를 구성하고 * 초기단계에는 가시적인 결과를 보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자동화된 테스트를 통해 코드의 상태가 양호함을 검증하고 자신감+신나는 마음을 가져요. * 완벽함 보다는 매주 1~2개의 간단한 데모를 성공시킬 수 있도록 (꾸준히) 진행해요. * 본인이 경험하고 있는 문제를 개선할 때 좀 더 동기부여가 된다고 해요. 문제를 해결한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면서 자부심을 느끼기도 하구요. * 큰 문제는 작은 문제로 분해하고, 꾸준히 데모할 수 있도록 하고, 이 사이클을 반복해요. 미쉘은 개인 프로젝트, 학교 프로젝트, 회사 프로젝트 등에서 이런 패턴을 꾸준히 사용해왔고, 동기부여를 유지했다고 해요. 덧붙여서 반드시 고객에게 서비스(배포) 하지 않더라도, 건전한 방식으로 본인에게 도움이 되는 것도 가치가 있다는 이야기도 하는데요. 늘 개인 프로젝트에 대해서 생각만 하고 시도해보지 못했던 저에게는 (더군다나 좋아하는 미쉘의 글이라서..) 큰 가르침이 되었던 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