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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 베르베르식 창작법

1.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천재라 불리기도 하지만, 작가로서 누구보다 개미처럼 성실하고 규칙적인 삶을 살았다. 2.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소설 출간 후 30년간 하루도 빠짐없이 5시간 반씩 글을 썼다. 그렇게 거의 1년에 1권꼴로 신간을 냈다. 다작의 ‘왕’이라고 불러도 과언이 아니다. 3. 매일 잠에서 깨어나자마자 머리맡에 두었던 수첩에 그날 꾼 꿈을 기록한다는 그는 여전히 천진하고 호기심 가득한 눈빛을 간직하고 있다. 4. 인간 작가를 위협할 수도 있는 챗GPT에 대한 생각을 묻자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이렇게 답했다. “인공지능은 불이나 망치, 핵, 인터넷과 같은 하나의 도구에 불과합니다. ‘어떻게 사용하는가’에 따라 결과가 완전히 달라지죠. 신기술을 막연히 두려워하기보다는, 관점을 바꿔 적응해야 합니다” 5. “(사실 저는 작가로서) 이루고 싶었던 것은 다 이루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글을 쓸 힘이 있는 한, 저의 책을 읽어 줄 독자가 존재하는 한 계속 (글을) 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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