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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지표를 정하고 난 뒤에 가장 중요한 것.

목표지표 기반으로 일하는 문화가 정착되지 않은 곳 대부분은 같은 실수를 합니다. OKR/KPI/AARRR등 잘 알려진 방법을 공부해서, 열심히 목표와 지표를 정합니다. 처음해보는거라 고생하면서 정합니다. 그리고 그 지표를 3개월 뒤에 꺼내봅니다. 그러면 목표는 잊고 3개월은 보냈다는 소리입니다. 지금 6월말인데, 1월에 세웠던 계획 기억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기억도 나지 않는데 목표가 실현되는 것은 더더욱 어려운 일입니다. 회사와 팀의 목표지표도 비슷한 상황이 많이 벌어집니다. 목표를 정하고 잘 수행하려면 자주 봐야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대게 아래 방법이 쓰입니다. 1. 대시보드를 만들어서 언제든 볼 수 있게 만든다. 2. 정기회의(위클리 회의 등)에서 지표를 보고 시작한다. 강남언니는 태블로를 활용해서 대시보드를 만들어서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있습니다. 태블로에 접속하는 시간마저 아끼려고 리플로우라는 서비스를 사용해서 태블로를 슬랙으로 볼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매일 출근길에 어제의 주요 지표를 보고 출근합니다. 정기회의에서는 항상 지표를 보고 시작합니다. 지난주는 지표가 어떻게 되었는지. 왜 바뀌었는지. 놓친 것은 없는지, 그래서 이번주에는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주 단위로 고민하고 액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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