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 learned from making a DNS client
트위터에서 @dylayed (Daniel Lee) 님의 `개발할 때 사용하는 기술의 간단한 버전을 구현해보는 학습방식을 정말 좋아한다.` 로 시작하는 트윗 https://twitter.com/dylayed/status/1660640464532557824 을 보고 SRE 업무를 하면서 늘 어떻게 어떻게 쓰긴하는데, 내가 잘 이해하고 있는게 맞나? 하고 갸우뚱했던 DNS 서비스. DNS 프로토콜을 구현한 글들을 찾아봤어요. * 우선 Rust로 DNS client 를 구현해봤던 경험을 블로깅한 글을 발견했어요. cloudflare에서 engineer로 근무하는 분이 쓰신 글인데 블로그의 다른 글들도 좋았어서 기억에 남아요. https://blog.adamchalmers.com/making-a-dns-client/ * 그리고 DNS 서버를 Rust로 구현하는 내용을 5개의 챕터로 나눠서 연재한 https://github.com/EmilHernvall/dnsguide repo도 메모해두었어요. * dylayed님의 원글에 있던 Julia Evans의 https://jvns.ca/blog/2023/05/12/introducing-implement-dns-in-a-weekend/ 글이나 https://jvns.ca/blog/2023/05/08/new-talk-learning-dns-in-10-years/ 발표 영상도 저처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발표. 재밌는 설명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드려요! 저는 Daniel님이 말씀하신 방법으로 학습을 해본 경험은 거의 없지만, DNS 만큼은 조금 더 관심을 가지고 뚝딱뚝딱 해보면 좋겠구나 생각하고 있어요! 과연 그 경험을 커리어리에 공유할 날이 올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