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ty

[바이라인-심재석] 지금 오픈소스 업계에서 벌어지는 논쟁

🔎 최근 레드햇이 센트OS의 깃 저장소에 RHEL 소스코드를 공유해왔는데, 이를 중단하겠다는 발표를 하면서 오픈소스내에 상당한 논란이 있습니다. 🔎 사실 이전에도 CentOS를 인수하고, 그 이후 CentOS stream정책으로 변경하면서 그 대안으로 록키리눅스나 알마리눅스등이 등장하기도 하였습니다. 실제 상용리눅스를 표방하는 오라클리눅스나 수세리눅스도 레드햇패키징을 활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기에 RPM계열에는 상당한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 이에 대해 바이라인의 심재석 기자님이 왕성한 필력(?)으로 내용을 정리하셔서 그 중 일부 내용만 발췌해서 공유해봅니다. 원문 내용도 한번에 쭈욱 읽을수 있기에 일독을 추천드려봅니다~ ^^ 🚩 비판 🔔 레드햇이 돈벌이를 위해 오픈소스 정신을 버렸다 🔔 록키리눅스 측은 공식 블로그에서 “(레드햇의 결정이) 오픈 소스의 정신과 목적을 위반한다고 믿는다”면서 “아무도 GPL(오픈소스 라이선스 일종) 소프트웨어의 재배포를 막을 수 없다”고 주장 🔔 알마리눅스 측은 오히려 자신들 덕분에 레드햇의 영향력이 커지고 리눅스 생태계가 튼튼해지고 있다고도 반박 🏁 반론 🔔 레드햇은 오픈소스에 가치를 더하지 않는 단순 재포장 업자들이 오픈소스 생태계를 망친다 🔔 마이크 맥그래스 레드햇 핵심 플랫폼 엔지니어링 부사장은 블로그에서 “RHEL에 들어가는 시간, 노력, 자원에 대한 비용을 지불하고 싶지 않거나 자신의 이익을 위해 RHEL을 재포장하려는 사람이 우리의 결정을 비판한다” 🔔 “오픈 소스의 가치를 믿고 오랜 시간 밤낮을 가리지 않고 노력하는 열정적인 기여자들에게 금전적인 지불을 해야 한다” 👉 오픈소스는 말그대로 소스코드가 공개된 소프트웨어를 말합니다. 하지만 ‘공개’라는 단어는 어쩌면 불명확한 표현입니다. 공개는 되어있지만 찾아보는 과정이 어렵다면 공개된 것일까요, 공개되지 않은 것일까요? 또 유료 고객에게만 소스코드를 공개한다면 오픈소스인 걸까요, 아닐까요? 반대로 소스코드를 공개하는 사람은 남들이 가져가기 편한 형태로 제공해야 할 의무까지 져야 할까요?

알림

알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