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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넘어 소비자로 부상한 웹툰 팬…아이돌 팬덤 못지않은 열성

웹툰 굿즈 시장을 보는 시각도 달라지고 있다. 종전까지는 웹툰을 드라마나 영화로도 출시하는 영상화가 가장 성공적인 IP 확장 방식으로 꼽혔고 굿즈는 팬서비스 차원으로 받아들여졌다. 하지만 최근에는 단행본을 펴내거나 관련 상품을 만드는 것도 중요한 사업으로 인식되고 있다. 네이버웹툰 측 관계자는 "(관련) 상품 판매로만 억대 판매고를 올리는 IP가 늘어나고 있다"며 "올 하반기 팝업스토어를 두 차례 이상 추가로 진행해 아이돌 팬덤만큼 강력해진 웹툰 팬덤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s://www.yna.co.kr/view/AKR20230628173500005?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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