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ponsibility와 ownership
지난 회고 중에 동료가 해준 말이 너무 감명 깊어 노트 남겨봅니다. 최근에 엄청나게 많은 일을 잘 해내고 있는 동료가, 아직 자신은 하고 있는 일에 오너쉽을 가지고 있지 못한 것 같다. 1on1을 통해서 받은 피드백이 오너쉽을 가져라였는데, 어떻게 하면 더 잘 할 수 있을지 아직도 고민 및 노력중이다 라고 하더군요. 주변 반응은 이미 책임 한 바를 너무 잘 하고 있는데 어떤 부분이 부족하다 느끼냐. 였는데요. 그 분에게 responsibility ownership은 차이가 있다라며 다음과 같이 말씀주셨습니다. - 책임(responsibility) : 주어진 바를 제대로 끝내는 것. 일찍 끝나면 일찍 끝나는대로, 만약 주어진 시간에 끝내지 못했다면 시간을 더 투자하여 어떻게든 끝내는 것. - 주인의식(ownership) : 주어진 바로 끝이 아닌 더 나아가 어떻게 하면 더 개선할 수 있는지. 더 나은 방법은 없는지. deadline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고민하고 아이디어를 끊임없이 내는 것. 이렇게 정리하고 나니, 스스로의 업무 태도에 대해서도 다시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은 responsibility를 가지고 일하시나요? ownership을 가지고 일을 하고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