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교육을 시켜 놓으면 타 회사 좋은 일만 시킨다는 이유로, 또는 직원 역량 개발보다 더 시급한 투자가 있다는 이유로, 교육에 대한 투자를 꺼리는 경영자가 많다. 그러나 회사에서 교체 불가능한
직원 교육을 시켜 놓으면 타 회사 좋은 일만 시킨다는 이유로, 또는 직원 역량 개발보다 더 시급한 투자가 있다는 이유로, 교육에 대한 투자를 꺼리는 경영자가 많다. 그러나 회사에서 교체 불가능한 거의 유일한 재산은 거기 몸담고 있는 직원들의 지식과 능력이다. 특히 대부분의 지식이 하루가 다르게 구식이 되어가는 지식정보 사회에선 직원 교육에 투자하는 것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최선의 방안이라 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기업들의 교육 투자는 매출액의 0.3%에 불과한 정도로, 미국기업의 1/10 수준이다. 직원 교육을 비용이 아니라 투자로 인식해야 한다. 교육은 직원들의 재능을 끌어내고, 품질을 높이고, 애사심을 공고히 하는 등 여러 가지 부수효과를 창출하기 때문이다. ‘경기가 좋을 때 교육 예산을 2배 늘리고, 나쁠 때는 4배 늘려라’는 톰 피터스의 주장을 되새겨야 한다. 교육 투자는 콩나물에 물을 붓듯이, 즉 당장의 효과가 보이지 않더라도 지속적으로 투자하면 언젠가는 크게 자랄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행해져야 한다. 문국현 전 유한킴벌리 대표의 말대로 경영자들은 직원들의 평생학습과 평생재충전을 자신의 첫 번째 임무라 생각하고, ‘Chief Executive Officer’를 뜻하는 CEO가 아닌, ‘Chief Education Officer’로서의 CEO가 되어야 한다. 원문 출처: https://www.happyceo.or.kr/Story/ContentsView?num=4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