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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는 '벤처캐피털 투자=스타트업 성장'으로 통하는 벤처투자 업계의 공식과는 거리가 멀다. 신 대표는 “투자받아 트래픽을 키우기보다 내실을 다지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돈이 많다고 좋은

이 회사는 '벤처캐피털 투자=스타트업 성장'으로 통하는 벤처투자 업계의 공식과는 거리가 멀다. 신 대표는 “투자받아 트래픽을 키우기보다 내실을 다지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돈이 많다고 좋은 제품을 만드는 게 아니라 문제의 본질에 얼마나 집중하느냐가 1등 제품을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외부 투자 유치 없이 알라미를 왓츠앱, 인스타그램 같은 ‘킬러앱’으로 키우는 게 그의 목표다. 그는 "2012년 인스타그램도 11명짜리 작은 조직으로 옛 페이스북에 10억달러(약 1조3000억원)에 인수됐지 않느냐"며 "투자받아 덩치를 키운다고 좋은 제품이 만들어지는 게 아니다"고 지적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66150?sid=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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