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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톰 크루즈에게 배우는 삶의 태도 >

1 톰 크루즈가 또 한국에 왔다. 이 사람은 늘 진심인 게 느껴진다. 얼마나 자주, 많이 왔느냐를 떠나서 팬을 대하는 모습만 봐도 찐이라는 게 느껴진다. ​ ​ 2 그는 영화 속의 대부분의 액션을 직접 소화한다. 이번 미션 임파서블도 그렇다. 늘 같은 질문을 받는다. 어떻게 그런 위험천만한 액션을 직접 해낼 수 있는가. 무섭지 않나. ​ ​ 3 "전 겁을 안 먹는 게 아니에요. 겁먹는 걸 두려워하지 않는 거죠." 그는 대답한다. 그저 겸손의 표현으로 볼 수도 있다. 하지만 깜짝 놀랐다. 톰 크루즈의 대답이 빅터 프랭클의 말과 같았기 때문이다. ​ ​ 4 사람은 누구나 언제든 늘 통제할 수 있는 걸 갖고 있다. 바로 삶을 보는 태도다. 빅터 프랭클이 죽음의 수용소에서 이야기했던 바로 그 삶에 대한 태도다. ​ ​ 5 톰 크루즈도 사람이다. 위험한 액션을 찍을 때는 겁이 난다. 다만, 그 겁나는 감정을 바라보는 방법은 그가 결정한다. 두려워하지 않기로 결정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는 계속 도전할 수 있다. 이게 대단한 일인가? 말장난처럼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경험해 본 사람만 안다. ​ ​ 6 위대한 성과를 만든 사람들은 소름 끼칠 정도로 비슷한 면이 많다. 눈에 보이는 것들은 보통 결과처럼 보인다. 하지만 그건 사실 원인일 때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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