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는 AP 뉴스 데이터로 AI 모델을 훈련시킵니다
오픈AI가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해 훈련시킬 데이터를 드래곤볼처럼 모으고 있네요. 이번에는 AP뉴스의 내용을 훈련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AP는 1985년부터 아카이브된 콘텐츠들을 2년 동안 제공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오픈AI는 기술 및 제품 개발 관련 인재를 AP에 제공하겠다고 밝혔고요. AP는 이를 통해 야구 마이너리그와 대학 스포츠 뉴스들을 보도하는 기사들을 자동으로 작성하는 툴을 개발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한편 오픈AI는 최근 셔터스톡과 6년 동안 파트너십을 맺고 사진, 영상, 음악을 포함한 다양한 메타데이터를 라이선싱해서 달리를 훈련시키겠다고 밝혔어요. ChatGPT의 엄청난 성공 이후 갈수록 AI 안전성, 신뢰성, 합법성이 중요해지면서 훈련시키는 데이터에도 관심이 높아졌는데요. 오픈AI도 이를 의식하며 자연스러운 수순으로 여러 콘텐츠 회사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습니다. 대규모 언어 모델 등 AI 모델을 보유하고 데이터를 훈련시킬 필요가 있는 다른 기업들 역시 앞으로 비슷한 소식을 많이 전하겠네요. 더불어 데이터 뿐만 아니라 훈련 방법, 알고리듬 작동법 등을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는 요구도 높아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