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스필버그 | 영화감독이 되는게 제 꿈은 아니었어요
할리우드의 거장 ‘스티븐 스필버그’ 의 한 편의 영화같은 연설. 결국은 실행과 반복이라는 당연한 교훈을 일깨워주는 이야기. 엔지니어 집안에서 태어나 조잡한 8mm 카메라로 첫 영상을 찍었고, 영화 관련해서 교육을 받지도 않았으며, 심지어 그의 이름을 단 작품의 상당수는 평작 혹은 실패작으로 평가받았다. 대부분 감독이라면 포기하고도 남았을 상황에서 그는 개의치 않고 대본 쓰고, 계속 고민하고, 다시 메가폰 잡았다. 본인의 명성보다 관객의 감동이 더 중요하니까. 더 나은 영화 만들어서 관객들 감동시키는 게 먼저니까. 분야 가리지 않고 관객 하나만 보고 계속 부딪히는 도전 정신. 시행착오에서 학습하고 더 나은 방법을 고민하는 노력. 거창한 꿈 이전에 그냥 눈 앞에 있는 것 무한하게 실행한 사람. 존경스러운 삶이다. 많은 영화인들이 그를 ‘거장’ 으로 부르는 이유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