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책에 들어간 느낌"...4m 높이 책처럼 꾸민 웹툰특별관
웹툰 부스임에도 만화책 형태에 초점을 맞춘 이유에 대해서는 "책으로 보던 만화에서 이제는 핸드폰으로 보는 웹툰으로 바뀌었지만, 웹툰도 단행본으로 다시 만들어지기도 하지 않느냐"며 "웹툰에는 여러 요소가 있는데 가장 직관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모양을 표현하려고 했다"고 말했다. 벽 역할을 하는 만화책뿐만 아니라 바닥에는 작가의 콘티 페이지가 깔렸다. 만화의 결과물 뿐만 아니라 그리는 과정에서의 고민까지도 표현하고 싶었다고 했다. 이 모든 구조물은 흑백으로만 이뤄졌다. 덕분에 알록달록한 색깔로 가득한 다른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부스와는 큰 대비를 이뤘다. https://www.yna.co.kr/view/AKR2023071308675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