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보다 프로세스를 체크하는 회사 '키엔스'
22년 11월 20일 종가기준 시가총액 14조 4782억엔 일본 3위인 기업 키엔스는 실로 엄청난 기업. 신박한 산업 장비를 기획해 B2B 영업하는 회사로 사람이 성장할 수 밖에 없는 시스템을 구축해 함께 성장해 나간다. 에서 읽은 내용이다. 실제 키엔스는 성과보다 프로세스를 관리한다고. 키엔스는 타 회사에 비해 영업직이 다수로 이루어져 있다. 심지어 경력직이 아닌 신입을 뽑아 교육해 매출을 만드는 데, 이때 직원들이 프로세스를 얼마나 정확히 따라 수행했는지를 철저히 체크, 성장시켜 성과를 만든다고. 탁월한 내부 데이터 활용을 잘 하는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태도를 가르치는 게 팔할로 보이는데 책을 읽으면 그렇게 느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혹시 또 도움이 필요한 곳은 없으신가요?" 그습관적인 질문 덕분에 키엔스의 영업사원은 무로타 전무 앞에 혜성같이 등장할 수 있었다.“ "키엔스 직원은 숨은 니즈를 캐냅니다. 왜 태블릿 단말기가 필요한지, 태블릿을 구입해서 어떤 성과를 내고 싶은지 묻습니다. 그렇게 계속 파고들다 보면 ' 더 효율적으로 일하고 싶다' 라는 고객의 최종 목적이 드러납니다. 출장 이 잦아서 신속하고 편리하게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환경 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기도 하죠. 그러면 알맞은 태 블릿 기종은 물론 내부 정보를 공유하는 데 적절한 프로그 램도 함께 세팅해서 제안합니다. 고객이 직면한 과제를 해결 하는 최적화된 컨설팅인 셈이죠. 진짜 니즈는 고객 자신도 깨닫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영업사원의 왜'라는 질문에 답 하면서 비로소 알아차리게 되죠. 키엔스에서는 입사 후 반년 에 걸친 연수 기간에 '여기까지 질문하라'라고 구체적으로 가르칩니다." 中 오랜만에 열심히 현명하게(시스템) 살고 싶어지게 만들어준 책.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03075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