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하고 있는 일과 일하는 방식을 돌아볼 수 있는 거울같은 책
지금 하고 있는 일과 일하는 방식을 돌아볼 수 있는 거울같은 책이었습니다. 거울 속 제 모습은 좀 부끄럽네요! 😭 평소 일하면서 질문하지 않았던, 으레 그러려니.. 생각하고 따져보지 않았던 것들에 대해서 '이렇게 생각해볼 수 있지 않겠어?' 라고 질문을 던져주는 책이었습니다. MVP를 설명할 때 가령 자주 쓰이고, 저도 자주 인용했던 그림, 스케이트 보드 > 킥보드 > 자전거 > 오토바이 > 자동차 그림에 대해서도, 과연 위 MVP 사례가 일관된 사용자와 시장의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구조가 아니고 그러다 보니 전단계(킥보드)의 고객 피드백은 다음단계 (자전거, 오토바이)에는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 등, 프로덕트의 기능과 고객의 요구사항이 상충된다는 점을 지적하셨는데, 많은 부분 공감이 되었습니다. 여러분이 product management에 있어서 당연하게, 디폴트로 생각하시는 것들은 어떤 점들이 있으신가요? 그에 대해서 PM 선배분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https://eunhocha.oopy.io/08784ce9-3edc-4930-a92d-4179a6b2e6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