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는 쓰지만 오히려 좋아요]
여기어때 검색서비스 담당 디자이너의 실패담(?)인데요. 실패했다는 결과에서 머무르지 않고, 이에 대해 꼼꼼히 회고하면서 포스팅을 정리해주셔서 큰 도움이 되는 글입니다. (보통 성공담은 여기저기 공유하지만, 실패담을 솔직하게 공유하기는 쉽지 않죠) 저도 비슷하게 검색 UX 개선 프로젝트를 하면서 느꼈던 점은, 사용자들이 우리가 의도한 대로(!) 검색 서비스를 쓰고 있는 게 아니구나!... 하는 부분이었는데요. 실패한 실험에 대해서, 그 다음 action은 무엇인지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