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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와 새로운 도전 앞에 염두해야 하는 것

커리어에 도움되는 아티클 641 최근 스타트업씬에 계시거나 이직에 관심을 가져본 분이라면 ‘네카라쿠배’를 많이 아실 것입니다. 취업과 이직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선망이 되는 기업 브랜드의 앞 글자를 딴 고유명사입니다. 여기에 더해 ‘몰두센‘까지 등장했습니다. 아직 ‘네카라쿠배’와 ‘몰두센’의 정체를 모르는 분이 계시다면 탐색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위에 소개한 잘나가는 기업 중 ‘몰로코’라는 곳이 있습니다. 이 회사는 실리콘밸리에서 한국인 최초로 창업한 ceo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는 분이 계십니다. 오늘 소개하는 인터뷰 기사는 몰로코 창업자의 이야기입니다. 몰로코는 머신러닝 기반 솔루션을 만드는 회사입니다. 이 기업이 얼마나 잘 해서 사람들에게 주목받고 있는지도 관심이 생기는 분들은 정보를 탐색해 보시면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몰로코 창업자의 인터뷰 내용 중 인상적인 부분을 딱 세 가지만 공유해 보려고 합니다. 첫 번째는 성장 마인드입니다. 기업이 성장함에 따라 변화를 경험하게 됩니다. 기업이 계속 성장할 수 있는 동력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자세라고 합니다. 변화를 요구하는 상황에 놓였을 때, 누구나 변화를 받아들이고 성장하려고 노력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많은 사람들이 변화를 거부하고, 하던 대로 하는 안정을 추구합니다. 몰로코 창업자는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Embrace the chaos(혼돈을 받아들인다)’ 변화를 성장의 기회로 보고 학습하는 과정을 즐길 줄 알아야 합니다. 두 번째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기 전에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하는 질문이 있습니다. ‘적어도 이 일을 10년은 할 수 있는가?’ 일이 잘 풀릴 수도 있고, 고비를 만나기도 하지만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우직하게 밀고 나갈 수 있을 만큼 그 일을 좋아해야 합니다. 그리고 함께 일하는 사람이 중요합니다. 사실 함께 지내기 전에 좋은 사람인지 잘 알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도전 과정에서 다른 요건보다 좋은 사람을 찾아 만나기 위한 노력이 중요합니다. 마지막 세 번째는 미래를 너무 많이 고민하고 걱정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도전을 피하거나 타이밍을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의미입니다. 5년 후 미래를 구체적으로 계획하고 실천하는 것은 매우 훌륭한 일입니다. 다만, 때 (timing)에 따라 나에게 요구되는 일이 있을 수 있고, 계획보다 더 좋은 기회가 찾아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 때 무작정 계획을 따라가는 것보다 적극적으로 도전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주도적인 계획 하에 전략적인 선택이 필요합니다. 계획에 대한 주제는 다음 기회에 더 깊게 다루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공유하는 인터뷰 내용을 보시고 변화와 새로운 도전 앞에 어떤 고민이 필요한지 스스로 깨닫게 되는 기회가 되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https://naver.me/5yqd5q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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