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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3분의 스승님

오늘은 스승님이 필요한 날이라 짧게 글로 옮겨본다. 대표는 사수가 없기 때문에 조언과 자문 역할을 해주실 스승님이 있다면 이보다 좋을 수 없겠다. 그래서 3분의 스승님을 추천한다. ○ 첫 번째 스승님은 나를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보고 나를 가장 측근에서 걱정해주는 사람이다. 조건은 '나'라는 개인의 인생과 '나'라는 개인의 열정을 이해하고, 개인인 나 한 사람을 중심으로 생각하고 사고 할 수 있는 사람으로 철저하게 개인적인 관점에서 조언해줄 사람이다. ○ 두 번째 스승님은 전문적이며 이성적 선의의 자문을 얻을 수 있는 사람이다. 같은 업종에 종사하면서 먼저 길을 가신 선배님, 또는 유사업종도 좋겠다. 업의 특성을 이해하고 넓은 시야를 가지고 감정에 치우치지 않으면서, 이성적이고 실질적 조언을 해주실 분이다. 어려운 난관에 봉착했을 때 노하우와 경험으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조언을 구할 수 있는 분, 때로는 실력까지 배풀어 주신다면 금상첨화라고 하겠다. ○ 세 번째 스승님은 나와 아무 연관이 없으나 가치관과 삶의 마인드, 생각의 방향이 일치하는 분이다. 어떠한 갈림길에 섰을 때, 이정표를 제시해주고, 가치관이라는 측면에서 나의 행동 양식과 결정의 방향이 사소한 곳에서 틀어짐이 없는지 가이드가 되어주는 분이다. 세번째 스승님을 만나기가 가장 힘들고 많은 사람들이 이분을 만날 수 없을때 책 속에서 찾곤 하는데, 꼭 대면하거나 전화할 수 있는 분을 찾기를 바란다. 인생에 3분의 스승님이 있다면 얼마나 든든하겠는가? 단, 조건이 하나 있다. 나의 어떠한 결정과 방향, 진로와 성패가 스승에게 아무런 영향이 없다는 조건이다. 나의 결정에 영향을 받는다면 객관적 조언이 불가능하며, 본인의 입장이 개입될 수 있기 때문에 아무런 영향을 끼칠 수 없는 관계가 가장 좋으며, 첫 번째 스승의 경우 영향 안에 들어올 수 있기 때문에 잘 선별하길 바란다. 오늘은 본인이 스승으로 생각하는지 모르시는 나의 스승님께 전화할 생각으로 짧게 정리해본다. 그리고 나이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말씀을 드려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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