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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의 기술논의는 어느정도로 조심해야하는가?

창업 씬을 달구었던 알고케어-롯데헬스케어 간 분쟁이 롯데헬스케어의 사업철수로 종결이 된 듯 합니다. 물론 당사자가 아니기에 상세 내용은 모르겠지만 스타트업을 운영하고 있는 입장에서 이런 일들은 남의 일같이 느껴지지 않는게 사실입니다. 스타트업끼리라고 다를까요? 협업을 진행하며 새로운 아이템들을 소개했더니 메일 답장은 느려지거나 답은 없고, 어느샌가 설명드렸던 그 아이템을 본인들 아이디어인양 만든 광고를 보게 되는 현실. 물론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아이디어라고 하지만 너무나도 절묘한 타이밍에 아쉬운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아이디어 싸움이고 모두의 밥그릇 싸움이라는 점 너무나도 이해하지만 그래도 넘지 않을 선은 지켰으면 좋겠습니다. 대기업이든 스타트업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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