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태빌리티 AI 폭주! 업그레이드된 SDXL 예고!
지난 7월 6일, Stability AI(스태빌리티 AI)가 스테이블 디퓨전 XL(Stable Diffusion XL; 이하 SDXL)의 연구 보고서와 출시 날짜를(7월 18일 예정이었음) 공개했는데요. 게임기획자이자 AI아티스트인 Cinnamomo di Moscata님의 글을 공유해봅니다. 과연 기존 스테이블 디퓨전(이하 SD)와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달라졌을까요? 1. 섬세한 묘사 성능 SDXL에서는 기존의 SD 모델들처럼 오픈소스인 것은 동일하지만, 기존 모델들과 달리 학습량이 대폭 늘어났고, 특히 새로 도입된 Refiner(리파이너; 정제기) 기술 덕에 AI 이미지 특유의 디테일 뭉게짐이 대폭 해결되었다고 하네요. 2. 더 높아진 용량과 복잡한 구조 파라미터(데이터의 양)는 기존 SD의 865M(8.65억)의 약 3배에 달하는 2.6B(26억)개에 달하고, 용량도 이에 맞춰서 14GB로 훌쩍 뛰어 올랐다고 해요.당연하게도 사양도 많이 올랐기 때문에 사용하기 위해서는 RTX 40시리즈와 RAM 용량 추가 같은 컴퓨터 업그레이드가 추천된다고 해요. 3. 훨씬 다양해진 화풍 데이터의 양이 늘어난 만큼 다양한 화풍을 그릴 수 있게 되었는데요, 특히 아니메풍이나 캐주얼풍, 수채화풍 등 기존에는 따로 학습할 필요가 있었던 스타일도 이제는 기본 모델에서 프롬프트만 잘쳐도 몇 분 안에 바로 뽑아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4. 사용자 친화적 SDXL은 제작 초기부터 손쉬운 UI로 이미지 생성 AI의 대중화에 기여한 AUTOMATIC1111(이하 오토매틱)과3 kohya-ss(이하 코히야)4 등과 적극적으로 협력했기 때문에 프로그래머들이 일일히 정보를 반영해야 했던 기존 SD 모델과는 달리 누구나 더 쉽게 다룰 수 있게 되었다고 해요. 출처: AI코리아 커뮤니티(https://news.aikoreacommunity.com/keun-geo-ddeossda/?ref=ai-koria-keomyuniti-nyuseureteo-newsle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