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om에 대한 몇 가지 재미있는 이야기
1. 글로벌 화상회의 서비스 Zoom의 창업자는 아시아계인 '에릭 유안'임. 2. 에릭 유안은 미국 태생이 아니고 중국 태생임. 대학교까지 모두 다 중국에서 졸업. 대학 졸업 후 빌게이츠가 중국에 온 강연을 들으러 갔다가 인터넷 개념을 접하고 실리콘밸리로 이민행. (그래서 영어 발음이 원어민이 아님) 3. 2년 동안 비자를 8번 거절당함. 칠전 팔기가 아니라, 팔전 구기로 9번째 비자 도전에 성공. 4. 1997년 Webex (시스코에 훗날 인수) 라는 스타트업에 조인해서 20년 동안 화상 회의라는 제품만을 연구함. 5. Webex가 시스코에 인수되고도 에릭은 시스코 내에서 웹엑스 총괄을 함. 6. Zoom이 등장하기 전까지만 해도 화상 회의는 대기업들만 할 수 있는 엄청나게 어려운 기술이면서 동시에 초기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집약적인 서비스라 스타트업이 도전하지 못함. 7. 그럼에도 불구하고 Webex가 시스코에 인수되고 대기업적으로 움직이는 답답했던 그는 '40명'을 이끌고 회사를 나와 줌을 창업함. 8. 에릭은 이민 이후 30년 동안 두 개나 되는 회사를 (웹엑스, 줌) 같은 영역에서 (화상 회의) 성장시킨 장인중의 장인임. 9. 동양인 출신이면서 대학을 다 졸업 후 이민을 가서 이 정도로 회사를 성장시킨 테크 업계의 인물은 유일무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