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IP 개발과 협업 어떻게 할 수 있을까?
출판사가 가진 힘은 종이책을 기반으로 그동안 쌓아온 방대한 IP 재산권에 있다. 현재 웹툰과 웹소설을 기반으로 수많은 영상매체가 나오며, 책은 뒷전으로 밀려나는 듯하지만 사람들은 다시 다른 방법으로 책을 찾는다. - 기존에는 텍스트를 -> 영상 또는 만화로 바꾸는 작업이 기본이었다. 하지만, 작년에는 대본집과 스토리보드집 등이 영화 및 드라마 팬덤을 중심으로 유행하기 시작했고 이 올해의 책 중에 하나로 선정되기까지 했다. - 최근 투유드림에서는 웹툰을 다시 소설로 만드는 작업을 시도하고 있다. 속도감이 중요한 웹툰의 그 사이의 디테일한 이야기들을 비롯해 프리퀄, 시퀄, 스핀오프 등으로 다양하게 풀어내면서 IP를 확장하겠다고 한다. - 콘텐츠 IP 시장은 코로나 이후 주춤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그 어느 떄보다 치열한 변화기를 마주하고 있다. 더 좋은 양질의 콘텐츠를 더 많이 확보하기 위한 싸움. - 이번 ‘맡김레터’는 영화사 ‘달리기’의 대표님을 만나 영화 제작사와 출판사가 할 수 있는 콘텐츠 협업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고, 다음주 목요일 뉴스레터로 발행 예정이다. https://www.yna.co.kr/view/AKR20230701039300005?input=119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