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케이션이라는 것은 어떤 것어어야 할까?
요즘 정말 팝업스토어를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강남이나 성수에서는 길가다보면 하나씩 발견되는 것이 팝업스토어이고, 이젠 지방거점 혹은 수도권에서도 종종 팝업스토어를 개최하는 브랜드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다만, 팝업스토어가 늘어나는 만큼 왜 팝업을 개최해야하는지에 대해서 역시 생각해볼 점입니다. 개인적으로 팝업스토어는 자사의 브랜드를 실제로 체험or경험해보고, 그 체험과 경험에 대한 강력한 인상을 가지게끔 하여 다시 브랜드로 돌아오게끔 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팝업스토어 이외에도 체험과 경험을 제공할 커뮤니케이션 사례들은 많습니다. 반드시 팝업스토어를 내새워야 하는 이유가 무엇일지 고려해보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단가가 굉장히 비싼 프로젝트기 때문이죠. 최근 핫한 플레이리스트를 활용한 마케팅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Z세대들이 플레이리스트를 많이 활용하면서 많은 브랜드들이 플레이리스트 채널과 협업하여 여러 콘텐츠를 제공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다만, 플레이리스트는 시각적으로 강력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아닌 청각적으로 장점이 있다는 점에서, 자사의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어떻게 가져가야 하는지 반드시 고려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단순히 'Z세대들이 좋아하기 때문에 우리 브랜드를 노출시키자!' 하는 너낌으로 플리 마케팅을 진행하면 안됩니다. 즉, 자사의 커뮤니케이션 전략과 컨셉을 어떻게 가져가야 하는지 고려해보고 그에 상응하는 액션플랜과 마케팅 실행방안이 도출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돈과 시간은 한정되어있고, 우리의 타겟들은 많이 영리한 존재이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