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안쓰면 왕따? 별 걱정 없는 삼성전자
10대들이 압도적으로 아이폰을 선호한다는 사실이 얼마 전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삼성전자는 크게 걱정하지 않는 것 처럼 보입니다. 자신감에 근거가 없지는 않습니다. 바로 압도적인 폴더블 경쟁력 때문입니다. 갤럭시가 위기라는 말은 계속 나오고 있지만 정작 실제 무선사업부 실적은 그렇지 않습니다. 1분기와 2분기 모두 3조원 넘는 영업이익을 달성하면서 반도체에서의 수조원 적자를 메꿔냈습니다. 그 기반은 폴더블입니다. 22년 1000만대를 넘긴 폴더블 폰 판매는 올해 1500만대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폴더블로 프리미엄 시장에서 엄청난 성과를 증명했으니 종잡을 수 없는 10대들의 유행에는 별로 신경 쓰지 않는 것처럼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