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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s dns still hard to learn - 줄리아에반스

Julia Evans (@b0rk) 가 `Why is dns still hard to learn` 이라는 제목으로 포스팅한 블로그를 가져왔어요. https://jvns.ca/blog/2023/07/28/why-is-dns-still-hard-to-learn/ 이전에도 Julia Evans의 https://jvns.ca/blog/2023/05/12/introducing-implement-dns-in-a-weekend/ 글이나, https://jvns.ca/blog/2023/05/08/new-talk-learning-dns-in-10-years/ 영상에 대해서 이야기했던 적이 있는데, 이번 글은 최근에 친구에게 "왜 이런 기술들은 배우기 어려운걸까?" 라는 질문을 받고 쓰게 되었다고 해요. 80년대부터 약 35년간 DNS 라는 기술이 사용되었지만, Julia는 DNS 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디버깅 하기 위해 몇년이라는 시간이 걸렸고, 주변에서도 어려움을 겪는 것을 보았다고 하는데요. 여기에 대해서, * DNS 요청 시, 우리에겐 노출되지 않는 숨겨진 기술들 * https://messwithdns.net/ 등의 서비스를 통해 숨겨진 기술들에 대해 익히기 * EDE (Extended DNS Errors) 정보를 통해 DNS 문제를 디버깅하기 * DIG 의 복잡한 결과를 해석해보기 -> 좀 더 손쉽게 이해할 수 있는 도구(ex https://dns-lookup.jvns.ca/) 를 만들거나 사용하기 * dig 의 최신버전에서 제공하는 +yaml 옵션 사용하기 등을 통해 `배우기 어려운 DNS 기술` 을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접근방법을 제안해요. 그리고 DNS 란 한번 설정하면, (문제가 생기기 전까진) 꽤 오랜시간 잊고 지내는 것, DNS 라는 도메인이 여러가지 시도를 해보기 어려운 점 (그래서 https://messwithdns.net/ 라는 학습 페이지를 만들었다고 해요.) 등이 DNS 학습(?)을 어렵게 만드는 것 같다 라는 생각으로 글이 마무리돼요. https://messwithdns.net/ 튜토리얼은 이 글을 통해 처음 알았는데, DNS에 관심이 있다면 한번 튜토리얼을 따라 학습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이 주제에 좀 더 관심이 있는 분은, Julia Evans가 쓴 다른 DNS 관련글들도 참고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https://jvns.ca/categories/d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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