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nd of the World is Just the Beginning은 세계화가 최악의 케이스로 가는 경우를 다양한 케이스로 작성한 책이라고 한다. 내용에 실현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책의 리뷰
The End of the World is Just the Beginning은 세계화가 최악의 케이스로 가는 경우를 다양한 케이스로 작성한 책이라고 한다. 내용에 실현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책의 리뷰어는 얘기한다. 이 책의 내용과 별개로 최악의 케이스에 대해 고민하고 사고실험 해보는 것은 매우 유용하다고 본다. 코로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같은 누군가에겐 매우 최악의 시나리오인 것들이 이미 세계 수준으로 벌어지지 않았나. 그래서 디스콰이엇이 망할 수 있는 시나리오를 의식적으로 떠올리고 그렇게 되지 않을 수 있는 생존 전략을 끊임없이 생각한다. AI가 디스콰이엇이 하는 걸 대체해버린다거나, 대다수의 팀원이 더 이상 일을 하지 못한다거나, 한국의 스타트업 생태계가 극단적으로 나빠져 국내 시장이 없어지거나 등. 이런 극단적인 사고는 치밀한 전략을 세움과 동시에 빠르게 실행할 수 밖에 없는 마인드셋을 만들어주고, 자연스래 장기적인 사고를 하게 되어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