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마트와 마이크로소프트가 손을 잡으면 틱톡은 크리에이터와 사용자를 위한 이커머스 앱이 될 수 있다. 바이트댄스가 중국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더우인은 이미 이커머스 기능을 집어넣고 있다. (월마트의
“월마트와 마이크로소프트가 손을 잡으면 틱톡은 크리에이터와 사용자를 위한 이커머스 앱이 될 수 있다. 바이트댄스가 중국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더우인은 이미 이커머스 기능을 집어넣고 있다. (월마트의 등장은) 틱톡도 이런 방향으로 갈 수 있음을 의미한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오라클에 이어 월마트가 새로운 인수자로 나섰습니다. 온라인에서 아마존에 대항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와 힘을 합쳐 틱톡을 인수하고자 준비중이라 밝혔습니다. 어떤 회사가 인수하느냐에 따라 틱톡의 장기적인 성장 방향성도 달라집니다. 아이의 진로가 부모의 가치관과 양육방식에 영향받는 것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수 주 내로 결정될 틱톡 인수전의 승자는 누가 될까요? 뉴스가 발표된 이후 월마트의 주가는 5% 뛰어올랐습니다. 어떤 기업이 인수하든, 승자의 저주를 피해 모두가 윈윈하는 결과가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