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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파이가 싸우는 방식

초인의 브랜드 글로벌 이용자 1위를 달리고 있는 업계를 대표하는 브랜드, 스포티파이에 대하여. 180개국 이상에서 월간 사용자수가 5억 5천만 명 이상을 넘어가고 있죠. 가장 큰 이유는 ‘내 고막을 해킹당한 것 같은’ 추천 기능 때문입니다. 스포티파이의 소통은 쌍방향입니다. 스포티파이는 청취자 뿐 아니라 좋은 사운드를 제공하는 아티스트와 팟캐스터, 작곡가, 개발자 등 산업의 다양한 직군을 위한 커뮤니티를 운영하며 스포티파이를 300% 활용하는 팁을 제공해줍니다. 팝업의 성지, 성수에도 스포티파이가 상륙했습니다. 팝업의 컨셉은 ‘앱 안으로 들어간 경험’이었습니다. 곡 하나를 고르면 스포티파이가 갖고 있는 방대한 데이터를 활용해, 해당 가수의 곡과 비슷한 분위기의 노래 리스트를 10곡이나 뽑아줍니다. 뉴진스와의 신규 캠페인 ‘버니랜드’로 이어집니다. 온라인에서는 ‘버니랜드 마이크로 사이트’를 새롭게 열어 멤버들이 큐레이션 한 플레이리스트를 공유하고요, 멤버들의 인터뷰도 제공합니다. 브랜드의 경험을 중심으로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넓혀가고 있는 스포티파이. 글로벌 강자이지만 유독 국내에서는 멜론이라는 로컬의 강자에 막혀 아직 자리잡지 못하고 있죠. 그리고 별다른 마케팅 없이 조용히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는 또다른 축으로 유튜브 뮤직이 있습니다. 앞으로 멜론과 유튜브 뮤직 양대 축 사이에서 존재감을 새롭게 만들기 위해 국내에서 어떤 방식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펼쳐나갈지, 시장점유율을 높일 수 있을지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출처 : 비마이비 아티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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