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ty

유저 관찰이 필수인 이유

하지만 우리가 아무리 유저를 생각해서 만든다고 해도 유저의 행동은 100% 예측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유저 관찰이 왜 중요한지를 다시 리마인드 하기 위한 기업 사례를 2개 가져왔습니다. 1. 유니레버의 데오드란트 올해 가장 핫하게 팔리는 제품 중 하나가 데오트란트입니다. 이유가 뭘까요? 첫번째 이유는 최근 데오드란트 판매 트렌드에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소비자들은 데오드란트를 하나만 사지 않고 여러개를 사서 사용합니다. 그 이유는 소비자들이 데이트를 갈때와 회사를 갈때 다른 데오드란트를 쓰고, 평일과 주말에 다른 향의 데오드란트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코로나 때 비싼 향수 대신 저렴한 데오드란트를 그 대체재로 선택을 한 것이죠. 데오드란트를 “향수” 로 사용하는 이유가 첫번째입니다. 두번째는 사람들이 데오드란트를 겨드랑이에만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연구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데오드란트를 겨드랑이 다음으로 허벅지와 가슴에 많이 사용한다고 합니다. 데오드란트를 쓰는 면적이 넓은 만큼, 재구매 하는 시간이 더 단축 된 것이죠. https://www.standard.co.uk/business/unilever-sales-rise-thanks-to-surge-in-shampoo-and-deodorant-sales-a3225071.html 2. 맥도날드의 그리미스셰이크 (그리미스에 대한 내용은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링크: https://careerly.co.kr/comments/88051?utm_campaign=self-share ) 맥도날드는 올해 그리미스셰이크를 출시했습니다. 하지만 어떤 맛인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소비자들은 각자 주장하는 맛이 달랐습니다. 그러다 영상으로 소비자들이 그리미스를 축하하면서 쉐이크를 마시더니 처참하게 죽으면서 끝나는 영상이 올라옵니다. 이 영상은 빠르게 확산되어 틱톡에서만 2억뷰가 넘게됩니다. 맥도날드는 광고를 옛날 맥도날드를 기억하는 GenX를 타겟으로 광고를 만들었는데, 밈으로 변하면서 GenZ들에게 맥도날드가 크게 바이럴됩니다. 서비스, 광고, 제품들은 모두 특정 유저를 위해 만듭니다. 하지만 어떻게 사용하는 지는 유저를 직접 만나봐야 알죠. 우리가 항상 유저와 가까이 지내야 하는 이유가 여기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 유저들은 우리 제품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고 내가 만들고 싶은게 아닌 유저들이 좋아하는 제품을 만들기 위한 첫 번째 노력인 것 같습니다.

알림

알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