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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마케팅, 효과가 있기 위해서는 OOO을?

몇 년 전부터 캐릭터를 활용한 커뮤니케이션이 정말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다양성도 커지고 있고요. 그와 관련해서 다양한 굿즈, 콘텐츠 등도 등장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나 펭수, 빙그레우스 등의 유명한 캐릭터들과 협업하기 위해 여러 브랜드는 줄을 서고 있는 상황이죠. 따라서 많은 브랜드에서는 자체 캐릭터 IP를 제작하고 유명 캐릭터와 함께 협업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만, 캐릭터를 활용해서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할 때 반드시 유념해야 하는 점은 브랜드가 목표로 하는 타겟을 명확하게 정의해야한다는 점입니다. 모든 캐릭터는 목표로 하는 페르소나의 덕질을 유도하기 위해 그 특성과 성격이 정해집니다. 그리고 그 특성과 성격에 따라 전개할 수 있는 콘텐츠와 활동이 또 다시 정해집니다. 따라서 우리 브랜드의 타겟과 해당 캐릭터 IP의 페르소나가 일치하지 않을 경우 우리 브랜드의 타겟이 공감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을 제공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잡코리아의 거시적인 타겟은 구인구직을 목표로 하는 사람들입니다. 따라서 잡코리아가 제공하는 인스타툰에는 직장생활과 관련된 내용의 콘텐츠가 지속적으로 업로드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캐릭터 마케팅에는 양날의 검이 존재합니다. 인기있는 캐릭터를 통해 순간 핫한 브랜드로 보여질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캐릭터가 너무 부각되어 자사 브랜드가 묻히거나 그 당시에만 핫하고 고객 기억속에 잊힐 수 있는 우려가 존재합니다. 따라서 자사의 타겟을 명확하게 정의하여 해당 타겟과 동일한 특성의 캐릭터 IP를 개발하거나 타 캐릭터와의 협업을 진행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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