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육각형개발자 - 주니어 개발자 시야 넓히기!
한빛미디어에서 너무나도 좋은 책이 나오게 되어서 지원받아 리뷰를 작성해봅니다 :)) ✏️ 추천 독자 : 경험 많은 선배 개발자의 조언을 얻고 싶다. 개발자의 기본기를 제대로 쌓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 주어진 일만 하는 것이 아닌 그 이상을 넘어가고 싶다. --- 자바 개발자들이라면 분명 한번쯤 보았을 최범균님의 책입니다. 좋은 블로그글과 유튜브 활동으로 이미 엄청난 실력자인 것은 모두가 알고 계셨겠지만, 이렇게 통찰력 있는 멋진 선배님의 책 모습으로 만나뵙게 되니 더더욱 반갑고 즐거운 독서였습니다. 육각형은 개발자의 기본 능력인 "구현 기술 능력" 뿐만 아니라 "코드 이해 능력", "읽기 좋은, 이해하기 좋은 코드 작성 능력(응집도/결합도)", "코드의 생명 연장을 위한 품질을 높이는 능력(리팩토링/테스트)", "아키텍쳐 설계 능력", "좋은 동료 개발자로 일 능력"까지 다양한 각도에서의 훌륭한 개발자가 될 수 있는 능력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사실 앞부분은 아주 옛날 이야기가 나와서 처음에는 꼰대 이야기인가?! 했는데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클린 코드의 기본, 읽기 쉬운 코드, 이해하기 좋은 코드, 확장성을 고려하는 설계, 최신 기술을 쫓기보다는 해결하려는 문제에 집중하기 등 절대 변치 않을 아주 중요한 본질에 대한 이야기로 가득 차 있습니다. 특히 코드에 관련된 내용인 "4장 코드 이해", "5장 응집도와 결합도", "6장 리팩토링", "7장 테스트", "8장 아키텍쳐, 패턴"은 필수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도 여기 있는 내용들을 주니어 개발 팀원에게 정말 여러 번 코드 리뷰에서도 의견을 드리는 부분들인데요. 이러한 기본이 잘 다져져 있는 팀원과 아닌 팀원과 일할 때가 매우 달라지는 것 같아요. 기본이 이미 다져져 있기 때문에 더 빠르게 문제 해결 혹은 비즈니스에 대해서 고민해볼 수 있을테니까요. 더 큰 일을 하기 위해서 스스로 기본을 잘 다지는 것은 프로다운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커리어나 다른 개발자 커뮤니티를 보면 좋은 사수가 없어서 배우기 어렵다라는 고민들이 많은 것을 보곤 합니다. 물론 환경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환경이 좋다는 것은 너무나도 상대적이고 내가 직접 컨트롤하기 어려운 것입니다. "테크니컬 리더"에 다음과 같은 말이 나온다고 합니다: "자신의 교육은 스스로 책임진다." 분명 스스로를 정진시키는 사람에게는 더 큰 신뢰를 얻을 것이고, 그렇게 쌓은 신뢰는 더 좋은 성장의 기회로 다가올 것입니다. 책을 읽다보면 저자님의 실패 사례, 힘들었던 경험 이야기들도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이렇게 간접적으로 경험하고 심지어 바로 정답!!을 들을 수 있다는 사실이 참 감사하고 너무 즐거운 독서였습니다. 읽으면서 "그래!! 개발자는 이래야지!" 라는 감탄사를 얼마나 했는지 모르겠네요. 앞으로 이렇게 멋진 주니어 개발자들을 만날 수 있을 거라는 기대에 제 마음도 함께 부풀어올랐네요! 여러분에게도 멋진 꿈과 실력을 심어줄 책 사수가 되길 바랍니다 :)) https://www.hanbit.co.kr/store/books/look.php?p_code=B72306850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