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커머스 철수하는 배민, 다 믿는 구석이 있습니다
배달의민족이 오는 8월 31일 라이브커머스 사업을 철수합니다. 사업을 개시한 지 2년 4개월 만인데요. 이유가 무엇일까요? 🔎라이브커머스는 과거 팬데믹 영향으로 2023년 10조원, 2025년 25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됨. 배민도 트렌드에 따라 라이브커머스 시작. 배달앱은 점심, 저녁 등 특정 시간대에 주문이 몰리는데, 특정 시간대 외에 비는 시간에 고객과 소통하고 주문 공백을 막을 수 있는 수단이었음 🔎그러나 엔데믹 선언과 더불어 네이버, 뉴미디어, 홈쇼핑, 이커머스 등 다양한 경쟁자가 시장에 뛰어듦.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낮춘 제품 가격, 높은 인플루언서 섭외 비용, 낮은 방송 수수료 등을 고려하면 성장성에 비해 수익성이 낮음. 이에 장기적 성장이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기 시작 🔎이에 배민은 시장 경쟁상황에 따른 이용자 확보 및 수익성 악화 상황을 고려해 사업 종료를 결정. 앞으로 B마트, 배민스토어 등 배달커머스에 집중하겠다는 계획. 퀵커머스인 B마트는 서비스 권역을 확대하고 있음. 배민스토어에는 삼성스토어, 전자랜드, 와인앤모어 등 오프라인 브랜드사가 잇달아 입점 🔎2022년 배민의 상품 매출은 5123억원으로 전체 매출 가운데 약 20% 차지. 2020년 2187억원 대비 2배 이상 증가. 라이브커머스 대신 본업인 배달커머스를 택할 수 있었던 배민의 자신감으로 해석됨 ✅기사 원문 확인하기 http://news.bizwatch.co.kr/article/consumer/2023/08/04/0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