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뉴스레터! 리드 업무💙] #출근전읽기쓰기 #로컬콘텐츠
📌마을호텔 뉴스레터를 구독하고, 인스타그램도 팔로우!!해주세요 💌뉴스레터 구독하기 https://blueprintbook.stibee.com/ (@blueprint_book @front_nn @stay_suseon @old_town_squatting) 요즘 제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어요. “지치지 말기..” “애쓰다 보면 내게 맞는 옷을 찾는다” 그런 생각을 할 찰나, 즐겨보는 유튜브 [요정재형]에 출연한 배우, 가수 엄정화(@umaizing)님의 말씀이 콕콕 들어오더라고요. “내가 살면서 모든 선택에서 잘못된 건 하나도 없는거야.” “내가 보낸 시간은 버릴게 없네. 나중에는 어떤 걸로 온다. 기회가..!” 지난 3월 꽃샘추위를 떨었던 날, 아이와 나태주 시인님의 풀꽃문학관에 들른 후.. 눈여겨본 공주카페 프론트(@front_nn) & 책방 블루프린트북!(@blueprint_book)에서 데이트를 했지요. 늘 공주는 제게… 원가족의 휴양지 ‘경주’같은 지역이었거든요. 힐튼 보문단지, 경주박물관, 황남빵처럼…익숙한 문화재들로 둘러 종종 들렀던 공주박물관에 이어 유가네칼국수, 공주시장의 부자떡집(알밤모찌) 등 가족의 주말을 오래 함께한 곳이었어요. 8월부터 공주 제민천에 위치한 로컬 공간 콘텐츠 스타트업 '마을호텔’에서 올해 남은 시간을 일하기로 했어요. 인연이 닿아 좋은 제안을 먼저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래된 공간을 리모델링하여 카페, 빵집, 책방, 북스테이(숙소)로 선보이는 마을호텔에 주2회 전일, 주2회 반일 출퇴근할 예정이에요..(남은 평일은 대전, 청주로..) 맡게 된 롤은 기존에 일했던 프리랜서 에디터 업의 연장선으로...지난 7월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발간하는 세종/조치원 로컬 매거진 LLL2호 객원 에디터를 시작으로.. 뉴스레터 리드 업무와 SNS 콘텐츠를 기획하게 되었어오. 더불어 하반기에 열릴 마을 축제(@old_town_squatting) 콘텐츠도 만듭니다.많은 관심가져주세요! 🎡 1년 반동안 혼자 일하는 고독감이 견디기 힘들었는데요. 프리워커로 출근하는 사무실과 동료들이 생겨 기쁩니다🙇🏻♀️🤍 두 달만에 재개한 밑미리추얼 (@nicetomeetme.kr), 아람님의 리추얼 #나의동네새롭게발견하기 (@ahramchae) 첫 인증글을 읽어보면 더욱더 공감될 거예요. ✍ 08월 07일 월요일 인증글 •제목 : 첫 출근길(지난해 22.2월 퇴사 후 정확히 18개월만에!) 오랜만에 출근길에 올랐어요. 아이러니하게도 제가 발행하는 뉴스레터명이 [#출근전읽기쓰기] @musee_workami 입니다. 퇴사 전 사이드 프로젝트로 시작했던 뉴스레터였어요. 퇴사 후에도 뉴스레터를 발행했죠.소속된 직장이 없어도 하는 업무가 있었던 프리랜서 에디터였습니다. 혼자 작업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특히 올해 견디기가 너무나 힘들었어요. 제 시간을 제대로 활용 못하고 하루를, 일주일을 보내는..제게 저는 뉴스레터명 그 자체로.. ‘출근’이 중요한 사람이었습니다. 집에서 출근지로 이동하는 광경을 매호 뉴스레터 메인 사진에 담았으니깐요. 정확한 소속이 없었던 1년 반의 시간(22.3-23.07)..어느덧 제게 현재 맞는 일의 형태를 찾아가고 있는 거 같아요. 거주지에서 편도 30분 내… 주 2회 종일/주3회 반일 출퇴근하며 6살 꼬마를 육아할 수 있는 엄마로, 주1회 뉴스레터 강사로 주1회 드라마작가 지망생으로 한 주를 보낼 수 있게 되었어요. 12년간 전일제 근무에 익숙한 직장인이었는데.. 제가 원하는 근무시간에 맞춰 일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게 느껴진 하루였어요. 서울에서 세종으로 결혼이주한지 7년이 가까이 되어가는데..그간 5년은 세종지역 내에서 출퇴근(+등하원)을 했어요.세종 지역 외에 일자리를 구한다는 생각에 벗어난게.. 다시 서울이었죠. 서울 출장도 종종 있었거든요. 올해 내가 사는 지역에 대한 애정을 더해.. 이곳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세종을 떠나 세종이 속한 충청 지역을 바라다보고.. 기존에 몸담는 공공부처, 기관 외 콘텐츠를 생산하는 로컬 콘텐츠 스타트업에서 일해보고 싶었어요. 제가 원하는 업을 하는 곳이었습니다. 업무는 10여년간 기존에 제가 한 업무와 다르지 않아요.신기하죠. 업의 성격은 같되 이슈가 바뀌었을 뿐이죠. 반기의 시간동안 출퇴근하게 될 공간의 내일이 궁금해지는 오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