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이라해도 사업아이템이 속해있는 산업과 시장의 본질적 속성은 무조건 따라야 한다는 말을 할 때 종종 예로 드는 것이 바로 '토스'다. 귀에서 피가 나도록 이야기해왔듯이 금융업의 본질은 마케팅이
스타트업이라해도 사업아이템이 속해있는 산업과 시장의 본질적 속성은 무조건 따라야 한다는 말을 할 때 종종 예로 드는 것이 바로 '토스'다. 귀에서 피가 나도록 이야기해왔듯이 금융업의 본질은 마케팅이나 기술이 아니라 리스크 관리 역량과 사업운영 지속성과 안정성이다. 대부분의 핀테크 스타트업들이 실패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토스야 돈을 다루면서도 덩치가 너무 커져서 잘못되면 사회와 경제적 파장이 크기 때문에 쉽게 망하는 일은 벌어지지 않겠지만, 망하지도 못할 뿐이지 많은 이해관계자들의 골머리를 앓게 만들 가능성이 높다. 이제는 스타트업 스타일의 청사진 제시가 아니라 덩치에 걸맞게 금융사로서의 현실적인 사업전략과 실행력을 증명해야할 시기다.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방안이다. http://www.investchosun.com/m/article.html?contid=2023080380152&mibextid=Zxz2c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