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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해석은 이렇다. 워라밸은 자신이 '남 좋은 일'만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 때 그 중요성이 매우 높아진다. 하지만 자신이 매일 하는 일이 '나를 위한 일'로 느껴지는 상황이 되면 그 중요성은 상

"내 해석은 이렇다. 워라밸은 자신이 '남 좋은 일'만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 때 그 중요성이 매우 높아진다. 하지만 자신이 매일 하는 일이 '나를 위한 일'로 느껴지는 상황이 되면 그 중요성은 상대적으로 낮아진다. 이는 직장을 떠나 모험을 하는 사람뿐 아니라 현재 직장을 다니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중요한 통찰을 줄 수 있다." 조직커뮤니케이션 전문가 김호 대표는 일을 하는 이유가 세 가지라고 이야기합니다. 돈을 버는 수단으로서의 일(job), 성공을 위한 수단으로서의 일(career), 삶의 의미를 찾는 수단으로서의 일 (calling). 세 가지 이유가 삼위일체가 된다면 더할 나위 없겠지요.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유명한 창업자나 기업가들, 이를테면 스티브 잡스나 사티아 나델라 같은 이들은 일을 하는 이유를 돈에서 성공으로, 성공에서 의미로 빠르게 전환시킨 이들입니다. 문제는 모든 생활인이 현실에서 세 가지 이유를 동시에 조화시키며 일하기 쉽지 않다는 데 있지요. 하지만, 적어도 스스로 질문은 해볼 수 있지 않을까요? 눈으로 보면 쉬울 것 같은데, 막상 입으로 내뱉고 나면 답하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은 그 질문 말입니다. 질문에 대한 답이 나와야 일이 일자리에서 커리어로, 커리어에서 소명으로 나아갈 수 있을 테니까요. "당신은 무엇을 원하십니까?"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월간서른 김호 편 - '회사에서 오래 살아남을 수 있는 비결' https://www.youtube.com/watch?v=Zq9VHLf3pq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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