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가 대접받는 시대
커리어에 도움되는 아티클 661 이웃 나라 일본에서는 정년을 연장하고, 정년에 가까운 시니어를 대우하는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어땠을까요? 정년에 가까워지면 중요한 역할을 시키지 않고, 임금을 삭감하는 등 회사에서 내보내기 위한 수순에 가까운 대우를 했습니다. 왜 갑자기 상황이 변화된 걸까요? 그것은 초고령화 사회와 저출산 문제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노동 시장의 영향입니다. 일할 젊은이가 줄어들어 기존 구성원이 더 오랫동안 일할 수 있는 환경이 된 것입니다. 그저 일손으로 시니어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그만큼 능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100세 시대를 바라보고 있는 세상에서 이제 50-60세에도 직업적 전문성을 가지고 젊은이들과 충분히 경쟁 우위에 설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주변을 돌아보면 50대에도 신체적 에너지와 창의적인 사고를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정서적으로도 안정되어 주변 사람들을 위로하고 격려할 줄 아는 여유가 있습니다. 크고 작은 스트레스에도 상처받지 않고 툭 털어버릴 수 있는 내공과 문제를 해결하는 기가 막힌 노하우를 가지고 계십니다. 문화, 사회, 경제적으로 일본의 트렌드를 고스란히 따라가는 우리나라에서도 조만간 시니어가 대접받는 시대가 곧 오리라 믿습니다. 아니 일본과 관계없이 우리나라도 시니어의 가치를 인정해 줄 그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그전까지 조금 힘들고 어려운 상황일지라도 힘을 내주세요! 시니어 여러분을 위해 저도 할 수 있을 일을 지금부터 잘 준비하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