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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에서 경력직 선발시 주의해야 하는 8가지 교훈

https://brunch.co.kr/@seunghoon82/270 우연히 글을 접했는데 인상적인 내용이 있어 공유해보아요. - 로 되어있는 부분은 제 생각이에요! 경력직 채용시 창업자가 유의해야 하는 상황 1. 입사하자마자 큰 팀을 맡기지 않는다. 처음엔 3명 이내 사람을 관리하며 시작하기 - 저도 처음 시작은 작게 시작해서 점점 영향력을 크게 나아가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2. 처음부터 관리만 부탁하지 않는다. C Level이라 해도 초반에 꼭 직접 실행하게 한다 - C Level이 구성원의 라포를 쌓기 위해 실력이 있음을 보여주기 위해서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3. 입사 후 첫 3개월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하기 보다는 기존 팀과 대화하며 context 를 이해하게 한다. (고치고 싶은 것이 있어도 최소 3개월은 참으세요. 못참겠으면.. 옆에 있는 사람들과 계속 대화하세요) - 처음 입사하고 나서 무언가 해내야 한다는 생각이 가득하지만, 그것보단 일단 구성원들의 고충을 이해하고 그 부분부터 개선하는 방식으로 가면 더욱 좋더라구요 4. 1:1 을 주기적으로, 가급적 최소 주 1회 한다 (불편하지만 건설적인 이야기를 1:1 과정에서 솔직하게 한다) - 시간이 되는 한 1:1은 꼭 해야하고, 특히 초반부엔 자주 이야기하면 좋아요 - 단, 조직 구조가 커지면서 자신이 커버할 사람의 규모를 어느정도 산정해도 좋을 수 있어요 - 저는 Engineering Manager를 할 때 월 40~50명 면담했는데 면담에 익숙하다면 괜찮을 수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꽤 힘들었을거에요 5. 조직 내 한 레이어를 건너 띄고도 1:1을 종종 하며, 팀이 align 되어있는지를 살핀다 (대표-임원-팀장-팀원 구조면, 대표가 임원 뿐 아니라 팀장과도 1:1 을 진행. 단, 임원과는 1:1을 주 1회 진행하지만, 팀장과는 월 1회 또는 분기별 1회 등 진행) - 한 레이어 건너띄고 하는 것 좋은 생각이네요! 여러 관점을 알 수 있는 방법 6. 타 팀 내 동일 직급 및 유사 직급 사람들과 1:1을 arrange 한다 (전사가 한 방향으로 나가려면, 임원들이 align 되어야 하고, 서로 돕고 지원하는 문화가 있어야 한다) - 동일한 레이어에 있는 분들이 합심하게 만드는 포인트네요. 이 때 각 조직의 KPI가 상충된다면 이슈가 될 수 있는데, 이 때는 지표를 어떻게 바라볼지에 대해 이야기하면 좋아요 7. 처음에 채용/예산은 보수적으로 하도록 유도한다 (처음에는, 사람도 왠만하면 선발하지 말고, 버짓도 쓰지 않는 상황에서, 기존 팀을 기존 버짓에 맞춰 운영하며 value 를 내 보세요!) - 스타트업 초반에 제너럴리스트가 퍼포먼스가 더 좋을 수 있는 이유는 예산이 한정되었기 때문. 그래서 제너럴리스트가 되는 것이 문제가 아닐수도 있고, 상황에 맞게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면 될 것 8. 대표 외에, C-level 에 조언을 해줄 수 있는 고문/자문/코치님이 회사 내 있으면 좋다. (대표가 다 이해할 수는 없다. 대표보다 더 경력이 많은 C 레벨 분은 때로는 경력이 많았던 분과 이야기 하며 풀어나갈 필요가 있다) - 제가 CEO 코칭, 데이터 챕터 코칭을 하는 이유 중 하나인데 한국에선 사외 코치가 많이 없는 편인 것 같아요. 이런 고민들을 같이 듣고 해결하는 자리를 만들면 좋을 것 같아요(이런 맥락으로 저는 만든 강의를 들으신 분들 대상으로 코칭을 무료로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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