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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기획할 것인가?⟫

에 대한 퍼블리 아티클에서 인상 깊은 대목을 골라 소개합니다. 기획자이거나, 디자이너이거나, 설계자라면 한번 고민해 봄직한 포인트들을 꼽았습니다. 모든 기업이 '라이프스타일'을 이야기하지만 정작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자리 잡는 경우는 손에 꼽습니다. 왜 어떤 공간, 콘텐츠는 사람들이 기다리면서 경험하려고 하고 어떤 브랜드는 쉽게 잊힐까요? 설계가 잘 된 기획이 단단하게 시간의 유행을 버텨냅니다. [ 큐레이터의 문장 🎒 ] 1️⃣ 온라인과 오프라인은 보완재 대체재가 아닌 보완재입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상호 보완하면서 브랜드 경험을 완성하는 시대입니다. 아마존도 무신사, 컬리도 계속 오프라인 공간에 욕심을 냅니다. 츠타야는 서점이 아니라 책을 매개체로 공간 서비스업을 하는 것처럼 오프라인에서 사람들이 감탄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마케팅 관점에서 비용효율적입니다. 2️⃣ 어떻게 기획할 것인가?는 '왜'라는 물음부터 '왜 이 기획을 해야 하는가?'라며 '왜'라는 물음에 집중해야 합니다. 리서치를 먼저 하기보다는 텍스트로 된 설계도를 먼저 그립니다. '오드 투 스위트(ODD TO SWEET)'의 경우 '일상의 정서적 채움을 위한 과자 가게'라는 것을 먼저 떠올리고 이름은 무엇이어야 할지, 어떤 콘텐츠를 보여줄 수 있을지 등을 기획서로 만들었습니다. 3️⃣ 어떻게 조사할 것인가?는 다채롭고 집요하게 많은 양의 자료를 조사합니다. 먼저 수도 없이 다양한 검색어를 넣어 검색부터 합니다. 아주 집요하게. 그 분야가 가장 발달한 나라의 언어를 비롯해, 영어, 일본어, 독일어, 프랑스어 단어를 넣고 괜찮은 결과물 찾기를 반복합니다. 여러 방면으로 그물망을 펼치면 반짝이는 것이 걸려듭니다. https://publy.co/content/7301?s=jvxu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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