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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프로세스 이코노미'에 대해 이야기 나누기

1. 아주 오랜만에 책을 읽고 대화를 나누는 ‘북클럽’을 열어볼까 하는데요. 2. 그동안 북클럽을 열어달라는 여러 요청이 있었지만, 지금까지 해왔던 방식과는 조금은 다른 형태로 해보면 좋을 것 같아서 고민을 하다가, 3. 도전해보면 좋을 형식이 떠올라서 이번에 한 번 시도해볼까 합니다. 그렇게 새로 시도할 컨셉은, ‘북클럽 트와이스’인데요.. 책 1권으로 모임을 2주 간격으로 2번 진행하는 북클럽이랍니다 (호호) 4.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는 괜찮은 책일수록 여러 번 읽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5. 모임을 2차례 진행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여러 번 읽게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런 기획을 한 번 해봤습니다. 6. 더불어 2번을 만나니, 첫 모임에서는 간단한 자기 소개와 함께 책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나누고, 두 번째 모임에서는 좀 더 디테일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했는데요. 모임의 밀도 또한 더 높아질 것이라는 생각도 했고요. 7. 여러 면에서 흥미로운 점이 많을 것 같아서 한 번 시도해보고자 합니다. 그렇게 첫 번째로 선정된 책은 오바라 가즈히로의 인데요. 8. 결과물 중심의 기존 비즈니스 세계관이 무너지고, 프로세스 중심의 새로운 비즈니스 세계관이 도래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책입니다. 책 내용이 전반적으로 흥미로울 뿐 아니라, 읽기도 편하고, 대화 나눌 주제도 많아서 선정해봤어요. 9. 더불어 저 개인적으로는, 콘텐츠 업계뿐 아니라, 세상이 전반적으로 점점 더 스트리밍화가 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고정되고 정체된 커뮤니케이션(=클리셰)은 점점 더 지루해지고 있고, 실시간으로 점점 더 역동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일어나는 세상으로 변하고 있는 것이죠. 사람들은 또한 좀 더 역동적인 곳으로 더 잘 모이고 있고요. 10. 물론 책에서는 이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진 않지만, 저는 책을 읽으면서 갈수록 스트리밍화되고 있는 세상에서 오바라 가즈히로가 나름 깨달은 대응법이 ‘프로세스 이코노미’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11. 이외에도 대화를 나누면 좋은 내용들이 많은 책이니, 북클럽에 관심 있으신 분들께서는 자세한 내용 참고 부탁드리옵고, 늘 감사합니다 ;) https://somewon.notion.site/102f9bcb22f042c983b4f622e9b7381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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