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없는 날', 이대로라면 의미 있을까?
택배 없는 날은 2019년 도입한 전국 택배기사의 휴일입니다. 주 5~6일 일하는 택배기사들에게 휴식을 주기 위해서였는데요. 그러나 쉰만큼 폭증한 물량을 한 번에 처리해야 해서 오히려 '택배 대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한 택배기사는 "평소 배송 물량 하루 400건, 택배 없는 날 이후 배송 물량이 800~900건으로 폭증해, 업무가 과중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CJ대한통운·롯데·로젠택배 등 주요 택배사 물류센터와 영업소의 바쁜 모습에 비해 쿠팡, 마켓컬리, 쓱(SSG) 등 온라인 유통사들은 물량 폭증의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13~15일 정상 영업을 했기 때문인데요. 과연 이런 상황에서 택배 없는 날이 의미가 있을지, 이코노미스트의 기사 공유드립니다. ✅기사 원문 확인하기 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308160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