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은 정말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를 좋아할까?
개인시간에 B2B, B2C 형태로 강의나 멘토링을 하고 있습니다. 취업이나 직무전환을 희망하는 분들이 조금이나마 확률을 높이고 소프트 랜딩했으면 하는 마음에 이런 저런 이야기를 준비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꼭 그게 강의나 멘토링이라는 섭서비스에 대한 만족도와는 별개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왜 그럴까? 정말 열심히 준비했고, 현직자로서 하나라도 더 알려주는건데? 현직자의 정보나 노하우가 필요하다더니?' 같은 생각을 했었는데요, 얼마전 강재상님의 를 읽다가 생각이 정리되었습니다. 어쩌면 수강생 입장에선 하나라도 더 알려주려는 강사에 의해 오히려 지출하는 비용이 증가하고, '진심과 성의'로 포장된 내용들이 어쩌면 오버 스펙이었을 수도 있었습니다. '다홍치마'는 다홍치마가 아닐 수도 있는 거죠. https://brunch.co.kr/@539insight/198